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인 일반의약품은 약의 작용이 전문의약품만큼 강하지 않아 환자 스스로 선택하여 복용할 수 있는 약이다.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으며 구매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.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 판매하며, 24시간 편의점 등에서는 해열제, 소화제 등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. 그렇다고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니 오남용은 주의해야 한다. 오늘은 가벼운 증상이라 진료를 받지 않아도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인 일반의약품 목록을 정리해 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