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벅스는 현재 환경보호 활동의 일원으로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인 에코매장들을 운영 중이다. 특히 제주와 세종 지역은 모두 에코매장으로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에코매장을 늘려가고 있다. 매장 내에서는 머그컵을 사용하고 테이크아웃 시에는 일회용 컵 대신 리유저블 컵이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.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(해빗컵)은 1,000원의 보증금이 별도로 결제되며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. 오늘은 스타벅스 에코매장에서 리유저블 컵 반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.